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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합동훈련은 화생방 방어 작전 시 유관부대와의 협력을 통한 2함대와 함정의 화생방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실시됐으며, 훈련에는 2함대와 화생방사 장병 70여명과 정찰차, 제독차 등 13대의 차량이 동원됐다.
훈련 첫째 날인 14일에는 성공적인 훈련을 위해 양 부대간 현장토의와 사전연습을 실시하고 화생방 장비를 점검했다.
또한 양 부대는 상호간 화생방 작전능력과 보유장비의 장비사용 방법 등을 소개하고, 각자의 작전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훈련 둘째 날인 15일에는 본격적인 합동 화생방훈련을 실시했다. 평택 군항과 함정에 대한 적 화학탄 공격 상황을 가정하고, 양 부대는 합동 정찰과 부두를 제독하는 절차를 숙달했다. 실전적 상황을 가정한 훈련은 야간까지 계속돼, 제한된 환경에서의 화생방작전능력을 배양했다.
2함대 화생방지원대장 김성영 대위는 "적의 화학공격에 대비한 실전적 훈련을 화생방사와 합동으로 실시하며 부대 화생방 방호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기지와 함정이 임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완벽한 방호 능력을 갖추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