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이상훈 농협밀양시지부장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하고 있다.이 지부장은 이날 자매도시인 남원시에 기부금을기탁했다. /제공=농협밀양시지부
농협밀양시지부는 최근 자매결연 도시인 밀양시와 남원시의 안정적 고향사랑기부제 정착과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상호 기부금을 기탁하고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상훈 밀양시지부장은 "자매결연도시의 상호 협력발전을 위해 해당 지역의 농협간 기부금기탁 활성화로 우수한 지역특산품의 답례품 공급 확대 등 상생발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향사랑기부금 기부는 온라인 고향사랑e음을 이용하거나 전국 농협은행 및 농·축협 영업점에서 가능하다. 지난 1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고향 등)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그 기부금을 주민복리 등에 사용하고 기부자에게는 세제혜택과 기부액의 일정액을 답례품(지역 농축산물 등)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