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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운영 청소년 국제교류사업, 3년만에 대면형태로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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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준 기자

승인 : 2023. 02. 20.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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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여가부)가 기획하고 운영하는 청소년 국제교류사업이 대면 형태로 3년만에 재개된다.

여가부는 전국 청소년 시설 및 단체 등을 대상으로 21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2023년도 청소년국제교류사업 운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여가부에 따르면 공모 분야는 청소년 해외자원봉사단·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 지원사업·청소년 국외 역사체험활동 등 모두 3개다. 특히 올해부터는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됐던 활동이 대면 형태로 돌아오는 게 특징이다.

여가부는 이번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21일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마련한다. 최종 선정 결과는 다음달 중 청소년국제교류네트워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여가부 또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권영 여가부 청소년정책관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대면 국제교류활동을 재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청소년 국제교류사업이 세계 청소년들의 우호를 다지고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국제적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조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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