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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해 대광위원장, 왕숙·별내지구 방문…“광역교통 차질없이 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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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3. 02. 20.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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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해_대광위원장_교통_불편_없는_신도시_약속
이성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이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제공=국토부
이성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은 20일 오후 경기 남양주시 왕숙·별내지구를 방문해 광역교통개선대책 이행상황을 점검했다.

이 위원장은 LH 사업담당자로부터 현장 설명을 보고 받은 후 "과거 광역교통사업 지연 등으로 입주 시점까지 개선대책 사업이 완료되지 못해 다수의 신도시 주민들이 입주 초기 출퇴근길 불편을 겪었다"고 언급했다.

이어 "입주시기를 고려해 실효성 있는 광역교통 개선대책을 마련하고 수립한 개선대책을 차질없이 이행해 시민 편의를 증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위원장은 별내선 연장 사업 지연과 관련해 "도시철도는 정시성과 대규모 수송력을 갖춘 광역교통의 핵심 수단인 만큼 가능한 신속하게 사업을 완료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왕숙지구도 GTX 신설, 9호선 연장 등 여러 도시철도 사업이 계획되어 있는 만큼 기존의 사업추진 방식만을 답습하지 말고 계획된 기간 내에 사업을 완료할 수 있는 보다 효과적인 방안에 대해 치밀한 고민을 담아 사업을 진행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남양주 왕숙지구 등 3기 신도시에 대해 국민이 거는 기대가 크다"며 "미래 입주민에게 쾌적한 광역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광역교통 개선대책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대광위도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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