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국토지신탁, 증권형 토큰발행 협력 위한 다자간 MOU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220010011584

글자크기

닫기

이철현 기자

승인 : 2023. 02. 20. 20:1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관련사진
김정선 한국토지신탁 사장(오른쪽, 안인성 미래에셋증권 디지털부문대표(가운데), 유상철 HJ중공업 대표가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한국토지신탁
한국토지신탁은 지난 16일 미래에셋증권, HJ중공업과 '선박금융 관련 증권형 토큰발행 등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들 업체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선박금융 관련 토큰 증권 발행과 금융규제샌드박스 신청 등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해 상호 적극 협력키로 했다.

토큰 증권은 자본시장법상 증권에 해당하는 권리를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토큰 형태로 발행한 것이다. 실물자산(부동산, 선박, 미술품, 대출채권 등)을 그 기반으로 하고 있는 특징이 있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19일 제6차 금융규제혁신회의를 통해 '토큰 증권 발행 및 유통 규율체계' 안건을 의결했다. 이어 이달 5일 관련 가이드라인과 관련법 추진 계획을 발표하면서 토큰 증권의 제도권 편입에 속도를 냈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먼저 움직여야 시장 선두자리를 유지할 수 있다"며 "토지신탁과 같은 기존 업무 영역 외에도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시장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질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