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넷마블은 당분간 실적보다는 모멘텀으로 접근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모멘텀 측면에서 신작과 중국이라는 게임 업종 핵심 키워드를 모두 갖추고 있어 경쟁사 대비 유리한 조건으로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재무구조의 경우 EBITDA 흑자 상황인 점 및 자회사 유상감자를 활용한 차입금 일부 상환을 고려시 과도
하게 우려할 구간은 아니라고 판단한다"며 "게다가 코웨이, 하이브, 엔씨소프트 지분가치만 하더라도 합산 시가 3조원 이상"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엔씨소프트는 올해 총 9개 신작을 출시 계획중"이라며 " 최고 기대작으로는 하반기 순차 출시 예정인 아스달 연대기, 나 혼자만 레벨업을 꼽을 수 있다"고 전했다.
김 연구원은 "두 게임 모두 지난해 지스타 출품작으로 유저 피드백이 가장 좋았고, 각각 흥행 드라마, 웹툰을 원작으로 하고 있어 IP에 대한 글로벌 팬덤이 갖춰진 상태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3분기부터 아스날 연대기, 나 혼자만 레벨업이 출시되고, 4분기에는 제2의 나라 중국 출시로 인한 로열티 수액까지 더해지며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