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갈매지구에서는 서울 강변역 방면 시내버스 78번을 2대 늘리고 하남 감일지구에서는 복정역행 38번을 2대, 33·35번을 1대씩 증차키로 했다.
하남 미사지구에서는 오금역까지 가는 89번과 87번을 각각 2대 증차한다.
대광위는 이번 증차로 출·퇴근 배차 간격을 평균 13∼24분에서 11∼18분으로 단축하고 운행 버스 수를 하루 평균 10.5대에서 12대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증차 후 버스 혼잡도를 모니터링해 출·퇴근 시간대 혼잡도가 지속되면 추가 증차 추진을 모색키로 했다.
이와 함께 구리 갈매지구에서는 680번 노선이 신설되며 하남 위례지구에서는 오는 6월 개통하는 장지터널을 활용해 가락시장역까지 운행하는 시내버스와 복정역까지 운행하는 마을버스를 신설키로 했다.
이번에 합의된 9개 노선은 지구별로 마련 중인 단기 교통보완대책에 반영되며 내달 확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