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미래에셋증권, 2100억 배당·자사주소각…주주환원성향 높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223010013841

글자크기

닫기

설소영 기자

승인 : 2023. 02. 23. 16:2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미래에셋증권 을지로 본사 전경
미래에셋증권은 연말 배당과 자사주 소각으로 약 2100억원의 주주환원을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2021년 밝힌 주주환원성향 최소 30% 유지 라는 약속을 올해도 지켰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2022회계연도 배상금 1234억원, 자사주 소각 1000만주(약 867억원)을 결정했다. 주주환원성향은 지난 회계연도 31.3%보다 높은 약 33%에 달하는 비율이다.

미래에셋증권은 글로벌 트렌드를 따라 현금배당 뿐만 아니라, 자사주 매입, 소각까지 포함한 주주환원율로 주주환원정책을 관리하고 있다. 지난 2021년 향후 3년간 주주환원 성향을 순이익의 30% 이상 유지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은 바 있다.

이번 주주환원 결정으로 시장의 기대를 충족하고 중·장기 주주환원의 예측 가능성과 일관성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미래에셋증권은 ESG경영 강화 등 주주가치 제고에 방점을 둔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임에도 주주와의 약속을 지켰다"며 "고객동맹정신을 바탕으로 주주와 함께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주주환원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설소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