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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2022회계연도 배상금 1234억원, 자사주 소각 1000만주(약 867억원)을 결정했다. 주주환원성향은 지난 회계연도 31.3%보다 높은 약 33%에 달하는 비율이다.
미래에셋증권은 글로벌 트렌드를 따라 현금배당 뿐만 아니라, 자사주 매입, 소각까지 포함한 주주환원율로 주주환원정책을 관리하고 있다. 지난 2021년 향후 3년간 주주환원 성향을 순이익의 30% 이상 유지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은 바 있다.
이번 주주환원 결정으로 시장의 기대를 충족하고 중·장기 주주환원의 예측 가능성과 일관성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미래에셋증권은 ESG경영 강화 등 주주가치 제고에 방점을 둔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임에도 주주와의 약속을 지켰다"며 "고객동맹정신을 바탕으로 주주와 함께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주주환원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