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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산하 기관인 건설근로자공제회는 1만3320개 건설사를 대상으로 건설인력 고용지수를 평가했는데, 이 중 상위 10%에 해당되는 1332개 건설사에 1등급(100점)을, 1998개에 2등급(80점)을 각각 부여했다고 24일 밝혔다.
평가 대상 건설사들 가운데 가장 많은 3330개 건설사가 4등급(40점)을 받았고, 3328개가 3등급(60점)으로 뒤를 이었다.
종합심사낙찰제는 건설공사 입찰 시 가격과 함께 공사 수행 능력과 사회적 책임 등을 종합 평가해 낙찰하는 제도다. 지나치게 낮은 가격으로 일감을 얻었을 때의 폐해인 공사 품질 저하와 산업재해 증가 등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16년 도입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