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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에어서울의 입주로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 탑승수속이 가능한 항공사는 기존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티웨이항공에서 '에어서울'이 추가되면서 총 5개사가 됐다.
1일 공항철도에 따르면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은 공항철도 서울역 역사 지하2층에 위치해있으며, '직통열차' 이용객을 대상으로 인천공항 출발 국제선에 대한 탑승수속과 출국심사를 이용할 수 있는 곳이다. 현재 국내에서 유일하게 서울도심에서 공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는 10분 이내로 출국수속을 완료할 수 있으며, 서울역에서 사전에 '탑승수속'과 '출국심사'를 마친 고객은 공항에서 별도의 대기 없이 '도심공항터미널 이용여객 전용출입문'을 통해 출국장으로 이동할 수 있어 출국과정에서 소요되는 시간을 크게 절약할 수 있다.
공항철도 김성필 영업본부장은 "에어서울의 입주로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의 이용 편의성이 한층 더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에어서울 입주를 시작으로 계속해서 입주 항공사를 늘려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