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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총회장인 이순창 목사는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면서 "자주독립을 위해 앞장선 한국 교회 선배들처럼 국가와 민족의 살길을 위해 헌신하는 한국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저출산 극복을 가장 긴급한 과제로 기도하며, 한반도의 비핵화와 당국자 간의 대화로 민족 공존과 통일과 부흥의 대로를 열어가야 한다고 믿는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한교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는 기념사를 통해 "나라와 민족이 먼저이며, 자유와 평화가 먼저이고, 예수님의 말씀처럼 내 이웃을 내 몸같이 아끼고 사랑하는 그 정신이 먼저"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새로워지는 대한민국을 꿈꾸며, 진보와 보수를 넘어서 하나 됨을 이루고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위대한 대한민국을 세워 나가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이웃을 섬기며 사랑하는 아름다운 나라를 위해 헌신하자"고 호소했다.
한편, 이날 11명의 한교총 회원 교단 총회장은 한반도 평화와 전쟁 종식, 부흥과 선교 확장 등을 위해 특별기도를 했다. 또한 이철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과 김주헌(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정상문(예장개혁) 총회장은 '3·1운동 104주년 한국교회 성명서'를 읽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