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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매매거래량 나쁜 수준…하반기부터 회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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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영 기자

승인 : 2023. 03. 02.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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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은 2일 LX하우시스에 대해 올해 영업이익이 작년보다 좋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LX하우시스의 1분기 매출액은 8275억원, 영업이익 -75억원으로 추정했다. 4분기에 비해 나아진 것은 PVC 가격 하락이지만, 지난해 4분기 매매거래량이 3분기에 비해 더 나빠졌다고 하나증권 측은 설명했다.

LX하우시스의 지난해 4분기 연결 잠정실적 매출액은 8872억원, 영업손시 130억원을 기록했다. 김승준 하나증권 연구원은 "건축자재에서의 적자 전환이 나타났다.
B2B부문에서의 매출액은 비수기임을 감안하면 괜찮았으나, B2B부문에서 매출액 감소가 컸다"고 강조했다.

그는 "B2B는 마진이 낮고, B2C의 마진이 높기 때문에 믹스 악화가 있었다"며 "지난해 1분기부터 워자재가격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고 전했다.

이어 "원자재 가격 영향보다 B2C 매출액 부진 영향이 크다"며 "산업소재 부문은 자동차 부문이 좋아진 모습을 보였으나, 가전 부문 Q의 감소로 적자를 기록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영업외 특이사항으로 자산손실 1000억원을 반영했다"며 "건자재 등 산업설비의 미래 현금창출력이 저하됐다고 여겨져 회계쩍 반영이 이뤄졌다"고 전했다.

김 연구원은 "LX하우시스의 실적이 부진하게 된 배경은 단연코 이사수요 부진에 따른 Q의 감소"라며 "매매겨래량 회복 여부가 실적 증가 여부의 핵심이며 주가의 방향성을 결정지어 줄 요소"라고 말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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