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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 행정 종합평가는 일상적 관행을 답습하지 않고 새로운 시각에서 창의적인 업무 수행으로 돋보이는 성과를 창출한 지자체를 선정하며 적극 행정 추진계획 수립, 제도 활성화 노력, 이행성과 및 우수사례 등을 심사한다.
특히 이번 평가는 각 지자체의 적극 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단독 시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은 65세 이상 무료 혈액검사를 실시해 검사 비용에 대한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등 차별화된 건강증진사업을 추진, 국민평가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재무과 직원들로 구성된 지방세 학습동아리 '온세(稅)미로' 운영을 통해 변화하는 세정환경에 대응하면서 새로운 세원을 발굴하고 과도한 규제로 납세자 불편을 초래하는 법령에 대해 개정을 건의하는 등 세원 확보와 납세자 공제 혜택 확대에 집중했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지자체는 행정안전부 표창과 특별교부세 등 특전을 받게 된다.
김돈곤 군수는 "첫 단독 시행한 지방자치단체 적극 행정 종합평가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둬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적극 행정 실천에 앞장서는 직원들을 지원해 주민 중심 시책을 다양하게 전개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