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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지난달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78.4로 전월대비 14.7포인트 올랐다고 2일 밝혔다.
주택 사업 침체 상황이 다소 완화되면서 CBSI가 회복된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70선으로 여전히 건설경기 상황은 비관적인 것으로 인식됐다.
CBSI는 건설기업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산출한 경기실사지수다. 기준선 100을 밑돌면 현재의 건설경기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낙관적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뜻이다.
지난달 건설 신규 주택수주 지수는 70.0으로, 전월 대비 9.7포인트 상승했다.
3월 전망 지수는 2월보다 1.7포인트 높은 80.1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