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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투자증권은 지난 3일 이사회를 열고 황준호 현 다올저축은행 대표이사 사장을 다올투자증권 사내이사 후보로 선임하는 안건을 주주총회에 상정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황 대표는 서울대 경영학과, 서울대 대학원 국제경영학(석사)와 와튼스쿨 MBA를 졸업했다. 대우증권 부사장과 KTB투자증권(현 다올투자증권) 그룹전략부문 대표를 거쳤으며, 현재는 다올저축은행 대표를 맡고 있다.
한편 다올투자증권은 주주환원정책으로 보통주 1주당 150원 배당을 결정했다. 시가배당률은 5.1%고 배당금 규모는 65억원이다.
지난해 시장 변동성 확대로 실적 하락이 있었지만 지속적인 주주환원정책 일환으로 보통주 배당을 결정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다만 회사 경영상황에 대한 경영진 책임경영 의지에 따라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은 배당에서 제외된다. 배당과 사내이사 선임 관련 사항은 오는 24일 예정된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확정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