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미국·몽골 등지서도 재외동포 장학생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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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진행된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박용만 OK뱅크 인도네시아 은행장과 바드룰 무니르(Badrul Munir) UI대학교 학생처장, 새로 선발된 OK글로벌 장학생 등이 참석했다.
OK배정장학재단은 2019년부터 매년 국립 인도네시아대 재학생 가운데 OK글로벌 장학생을 선발해 학생당 한 학기 학비에 달하는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부모와 인도네시아에 거주하며 UI대학교에서 공부 중인 한국인(유학생 제외)과 한국 관련 학문을 수학하는 현지인으로 구성돼 있다.
OK배정장학재단은 인도네시아뿐 아니라 ▲일본(건국·금강·교토국제·동경한국·청구·코리아국제 학교) ▲미국(하와이대학교) ▲몽골(몽골국립대학교) ▲세계한상대회(YBLN) 추천 글로벌 재외동포 학생을 선발해 장학급을 지급하고 있다. 현재까지 1270여 명의 OK글로벌장학생을 선발했으며, 누적 장학금 지급액은 약 36억 원에 달한다.
이는 다양한 분야에서 인재를 육성해 한민족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에 기여하고자 하는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의 의지에서 비롯됐다.
이외에도 OK배정장학재단은 국내에서 대학,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월 최대 20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생활비 장학프로그램 'OK배정장학금'과 골프, 배구, 럭비 등 스포츠 유망주를 후원하는 'OK스포츠장학금' 등을 운영 중이다.
최윤 OK배정장학재단 이사장(OK금융그룹 회장)은 "전 세계 곳곳에서 자신의 꿈을 향해 부단히 정진하고 있는 인재들이 글로벌을 선도하는 주역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매년 OK글로벌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OK금융그룹은 OK배정장학재단을 통해 꿈과 열정이 있는 학생들을 지원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