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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추진하는 신규 사업은 '몽골 자동차 검사역량 제고 및 시설 개선을 통한 교통안전 강화 사업'으로 총 1300만달러를 투자해 올해 8월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수행한다.
사업은 몽골 운행차량 품질 향상을 통한 교통안전 향상과 대기환경 개선을 목표로 정책자문과 자동차관리시스템 구축, 자동차 검사시설 기능개선, 검사장비 지원, 역량강화 추진 등이다.
교통안전공단은 이번 사업을 바탕으로 한 자동차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해 그간 주변 국가에서 중고차 수입에 의존하고 있던 몽골의 수입 자동차 등록·관리체계를 개선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공단에서 수행하고 있는 자동차 정기검사 관련 기술과 경험을 통해 몽골 운행자동차 안전과 대기환경 개선 등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용복 공단 이사장은 "정부의 개도국 지원 사업에 공단의 전문성을 발휘해 참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중추 국가로서의 역할에 기여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붙임]한국교통안전공단 본사 전경](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03m/07d/202303070100060360003219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