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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올해 중구와 서구 4개의 초등학교 등하굣길 3450㎡ 면적에 '자녀안심 그린숲'을 조성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4월 착공해 6월에 마무리 될 예정이다.
자녀안심그린숲은 학교 출입문과 연결 도로의 인도와 도로를 분리해 어린이의 교통안전을 확보하고, 미세먼지와 폭염에 취약한 학생들에게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하는 숲이다.
시는 지난 2021~2022년 남동구 장서초, 연수구 선학초, 중구 삼목초 등 6개 초등학교 4400㎡ 면적에 자녀안심 그린숲을 조성했다.
올해는 사업비 6억원을 투입해 중구 중산초등학교와 하늘초등학교, 서구 가원초등학교와 공촌초등학교의 등하굣길에 자녀안심 그린숲을 조성한다.
최도수 시 도시균형국장은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 사업은 교통안전과 경관개선을 통해 학생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학생들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시민이 근처의 크고 작은 숲에서 수시로 위안과 안식을 얻을 수 있도록 도시숲 확충사업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