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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4년도 국비·도비 예산확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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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23. 03. 08.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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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적 대응 전략 수립
평택시, 국.도비 예산확보 총력
평택시는 8일 평택시청 종합상황실에서 2024년도 국비·도비 예산확보 보고회를 열었다. /제공=평택시
경기 평택시는 8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정장선 시장 주재로 실국소장,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국비·도비 예산확보 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는 코로나19에 이은 고금리, 고물가 지속에 따른 경제 부담이 가중되고 재정 여건이 열악해지는 상황에서 평택시 지역발전 촉진과 지방재정 건전성 강화를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시 재정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국비·도비 예산확보를 위해 목표액을 6305억원으로 정하고 확보 가능성과 동향 분석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주요 사업 중 국가 직접 사업으로 △서해선(홍성~송산) 복선전철 건설사업(1499억) △평택~오송 2복선화 건설사업(1423억) △수원발 KTX 직결사업(379억) △포승~평택 철도 건설사업(250억), 시 시행 국비 사업으로 △평화예술의 전당(375억) △군 소음 피해보상(134억) △평택시 ITS구축지원사업(101억) 등이다.

정장선 시장은 "중앙정부와 경기도 정책 방향과 사업별 예산 신청 시기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단계적 대응 전략을 수립해 계획된 사업이 틀림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도비 예산확보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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