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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 마이데이터 이용자 5배 증가...“업계 최저 수준 수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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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기자

승인 : 2023. 03. 0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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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별 대출 심사 승인율 32%→43%로 상승
주 이용 고객은 40대 직장인 남성
웰컴저축은행 CI_300dpi
웰컴저축은행은 9일 마이데이터 사업인가 및 웰컴마이데이터 도입 1주년을 기념해 이용자를 분석한 데이터와 주요 성과를 공개했다.

웰컴마이데이터는 중·저신용자들을 위한 대출 비교 플랫폼이다. 저축은행 중 가장 먼저 마이데이터 사업 인가를 획득해 웰컴마이데이터 사업을 시행한 웰컴저축은행은 시행 1년 만에 월 이용자 5배 이상 확대, 제휴 금융사 24개로 증가 등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업계 최저 수준의 수수료 정책을 적용한 웰컴마이데이터 대출 비교 플랫폼은 수수료 절감을 통해 제휴사의 금리 경쟁력을 높여주고 고객에게는 저금리 상품을 비교,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 모두에게 긍정적 효과를 가져다줬다.

웰컴마이데이터의 월별 대출 심사 승인율은 지난해 6월 32%에서 올해 1월 43%까지 상승, 대안데이터를 활용한 심사가 중·저신용자의 신용 확대에 긍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웰컴마이데이터에 자산을 연계한 고객 중 약 60%가 금리 인하 효과를 경험했고, 이들은 평균 1.4%포인트, 최대 8.9%포인트의 금리 인하 효과를 얻었다.

웰컴마이데이터를 이용하는 고객의 평균 연령, 연 소득, CB스코어를 살펴보면 40대 직장인 남성, 평균 연봉 약 4000만원, 평균 CB 스코어 750점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 연령 별로 살펴보면 ▲40대 ▲30대 ▲20대 ▲50대 ▲60대 순으로 이용자가 많았고, 성별은 여성보다 남성 이용자가 더 많았다. 직업은 직장인이 전체 이용자의 68%를 차지했으며, 개인사업자도 11%를 차지했다. 소득 별로는 연 소득 4000만원 이상이 34.83%를 차지했다.

임성은 웰컴저축은행 데이터사업팀 이사는 "웰컴마이데이터 서비스는 저축은행 유일의 마이데이터 서비스로 통합적인 부채관리 활용으로 효율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라며 "특히 중·저신용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 대출 비교 서비스는 업계 최저 수준의 수수료가 적용되기 때문에 제휴사는 금리 경쟁력을 누리고, 고객들은 저금리 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지속적으로 좋은 상품을 공급할 수 있는 제휴 금융사가 확대될 예정인 만큼, 웰컴마이데이터를 고객의 자산 및 부채관리는 물론 더 좋은 상품을 적재적소에 추천하고 비교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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