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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는 지난 2월 22일부터 3월 1일까지 진행된 마스코트 크낙새 캐릭터 이름에 대한 공모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시는 공모된 명칭에 대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해 약 64%가 선택한 '크크와 낙낙이'를 새로운 크낙새 캐릭터 이름으로 결정했다.
크낙새의 '크'와 귀여운 웃음을 의미하는 크크, 크낙새의 '낙'과 즐길 락(樂)에서 따온 낙낙은 각 캐릭터의 성격에 어울리며 시민들이 쉽게 기억할 수 있는 직관적인 명칭을 사용해 이번 공모전의 대상으로 선정됐다.
또 멸종 위기종 크낙새가 다시 돌아오길 바라는 큰바람과 날개를 의미하는 '크니와 나래', 시목(市木) 소나무의 '솔'과 시화(市花) 개나리의 '나리'를 뜻하는 '솔이와 나리'가 그 뒤를 이었으며, '체크와 노크', '마시크낙과 재미크낙' 등 참신한 아이디어로 응모한 10명이 참가상을 받았다.
'크크와 낙낙이'는 앞으로 남양주시 블로그, 페이스북 등 공식 SNS에서 활발히 활동한다. 특히 MZ세대 캐릭터다운 MBTI를 비롯한 프로필, 취미 생활 등을 함께 소개해 시민들의 공감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