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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셋째 주 전국 6곳서 2800여가구 청약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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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3. 03. 12.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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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2 142315
3월 셋째 주에는 전국 6곳에서 총 2818가구(주상복합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12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수도권에서는 경기 화성 'e편한세상 동탄 파크아너스'(437가구), 인천 '검단신도시 금강펜테리움 3차 센트럴파크'(1049가구)등 공공택지지구내 아파트 분양이 예정돼 있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 아파트로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될 예정이다.

지방에서는 광주 서구 '위파크 마륵공원'(917가구) 등 4곳에서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모델하우스 오픈은 4곳이며 당첨자 발표는 '힐스테이트 평택 화양' 등 5곳, 정당 계약은 4곳에서 진행된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완화로 인해 아파트 분양시장은 서서히 살아나고 있는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이에 긍정적 전망이 예측되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자이 디그니티' 1순위 청약에서는 약 2만건의 청약이 접수됐다. 강동구 '올릭픽파크 포레온'의 무순위 청약에도 약 4만건이 몰리는 등 서울을 중심으로 규제 완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분양심리도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다. 지난 9일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3월 아파트분양전망지수'에 따르면 이달 전국 아파트분양전망지수는 73.6을 기록했다. 최근 5개월 연속 상승세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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