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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스템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시내버스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버스기사의 운전패턴을 분석해 위험요소를 안내하고 고장위험 예측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교통안전공단은 지난해부터 과기정통부의 지원으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서 전담하는 '디지털 공공서비스 혁신프로젝트'에 선정돼 창원시와 함께 '시내버스 안전 모니터링 및 예측 서비스' 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민간 협업을 통해 이번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지난달부터 창원시내 700여대의 시내버스에 도입돼 실시간 버스 상태를 창원시 시내버스 운수사업자 등에게 모든 차종에 대한 실시간 상태를 제공한다.
시내버스 운행 관리자에게 절적한 점검·수리 일정을 계획할 수 있도록 정보도 제공하며 차량상태 예측 결과(위험, 주의, 안전 3단계로 구분)를 제공해 사전에 정비도 가능토록 지원한다.
권용복 공단 이사장은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시내버스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창원시뿐만 아니라 타 지역에도 해당 시스템을 확대해 안전한 대중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붙임]버스 모니터링 화면](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03m/14d/20230314010014128000768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