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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예비후보는 이날 발표에서 기존 양파연구소를 확대 개편한 '창녕농특산물연구원'을 설립, 지역 농산물의 고품질화와 바이오식품화를 연구결과가 고부가가치 식품산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창녕농산물유통공사'를 설립해 국내 최대 규모의 달성군의 쿠팡물류센터와 새벽 배송업체와 협업해 전국유통망을 확보해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한 예비후보는 "국비를 확보해 '농촌융복합산업클러스터'를 조성, 창녕의 모든 읍·면지역에서 재배되는 마늘, 양파, 파프리카, 단감 등의 지역 특산품 기반의 바이오식품 산업체계를 구축해 농가소득 향상과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창녕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창녕이 '3세대 스마트팜 3세대 스마트팜' '원격감시와 원격제어'의 1세대 기술과 '인공지능 클라우드서비스'의 2세대 기술이 결합된 '최적 에너지 관리와 로봇 농작업'을 통해 ICT농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축소 운영해왔던 해외 외국인 계절근로자 플랫폼을 대폭 확대해 취임 즉시 농번기 인력 수급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고 '북부지역농기계임대사무소'를 설치해 성산·고암·대합 등 북부지역 농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 예비후보는 "지난 민선 7기 임기말 전체농가 19.3%가 연소득 1억원이 되게한 남다른 경험을 살려, 전체농가 75%가 억대 수입을 올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정우 예비후보는 앞으로 매주 창녕의 핵심 분야를 정해서 공약·정책을 발표해 이번 선거를 정책선거화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다시는 흑색선전과 금품살포로 인한 군민의 자존심이 상하지 않고 깨끗하고 공명정대한 정책선거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