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넷마블은 국내 상장 게임사 중 가장 높은 수익 창출력을 보유했다"면서도 "이미 진행한 인수합병(M&A)의 낮은 시너지, 이 때문에 발생한 2조7000억원의 순차입금과 이자, 영업권 상각에 따른 영업손실로 주가매출액비율(PSR)은 1.6배"라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이미 흥행이 검증됐거나 충성도 높은 유명 지식재산권(IP) 기반 자체 개발 신규 게임 9종이 출시될 예정"이라며 "올해 상반기 '모두의마블2', '신의탑'이 출시되고 하반기엔 '나혼자만레벨업', '신석기시대' 등이 서비스돼 신작 출시 수가 게임사 중 가장 많다"고 밝혔다.
이어 "넷마블은 올해 주총에서 최고재무책임자(CFO)를 (각자)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할 예정"이라며 "신작 출시, 비용 효율화, 중국 시장 매출에 힘입어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