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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서울지역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전주 대비 0.16% 떨어졌다.
이는 지난 2월 6일 -0.31 기록 후 5주 연속 낙폭 축소이자 지난해 9월 둘째 주 -0.16% 기록 후 6개월 만에 세운 최소 낙폭이다.
자치구별로 보면 용산구는 전주 -0.23%에서 이번주 -0.14%로 낙폭이 줄었다. 동대문구도 -0.31%에서 -0.15%로, 중랑구 역시 -0.24%에서 -0.16%로 각각 축소됐다.
도봉구는 전주 -0.39%에서 이번주 -0.29%로, 노원구는 -0.18%에서 -0.10%로 축소되는 등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의 낙폭도 줄었다.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구)는 -0.03%를 기록한 가운데 강동구의 경우 -0.15%에서 -0.02%로 크게 줄었다. 서초구는 지난주와 같은 수준인 -0.01%를 유지했다. 송파구는 전주 0.03% 상승에서 이번주 -0.01%로 다시 하락세를 보였다.
강서(-0.37%), 금천(-0.37%), 관악(-0.27%), 영등포구(-0.23%) 등 서남부에 위치한 자치구는 전주 대비 낙폭은 줄었지만 상대적으로 타 자치구와 비교해 큰 수치를 기록했다.
경기도(-0.35%), 인천(-0.28%)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전주에 비해 둔화된 낙폭을 보였다. 수도권 전체 낙폭은 -0.28%로 지난해 10월 둘째 주 -0.28% 기록 후 5개월 만에 최저치를 보였다.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 변동률은 -0.50% 떨어져 지난 1월 셋째 주 -1.11% 기록 후 8주 연속 낙폭이 줄었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전주 -0.34%에 비해 하락한 -0.26%로 지난해 10월 둘째 주 -0.23% 기록 후 5개월 만에 가장 축소된 낙폭을 보였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 변동률은 -0.41%로 역시 지난달 첫째 주 -0.76% 기록 후 5주 연속 낙폭이 축소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