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퐁 클래식 나라 '뚜띠를 찾아라', '디즈니 인 콘서트'도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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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과 함께하는 키즈 콘서트 '클래식 음악여행'이 2~3일, 핑크퐁 클래식 나라 '뚜띠를 찾아라'가 5일, '디즈니 인 콘서트'가 7일 관객과 만난다.
우선 '클래식 음악여행'은 모차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서곡, 드뷔시 '달빛', 차이콥스키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 번스타인의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메들리 등 친숙한 클래식 음악을 흥미로운 애니메이션 영상과 함께 선보인다.
난생 처음 오케스트라 공연을 보러 간 주인공들이 천재 작곡가 모차르트를 우연히 만나게 되고, 그가 선물한 마법의 악보를 펼치자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게 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지휘는 서울시향 부지휘자 데이비드 이가 맡는다.
어린이날에는 핑크퐁과 아기상어가 찾아온다. 핑크퐁 클래식 나라 '뚜띠를 찾아라'는 36개월 이상이라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상어가족' '왕벌의 비행' 등 익숙한 동요와 클래식을 오케스트라 연주로 만난다.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바싸르 오케스트라, 성악가 고현경과 한보라, '핑크퐁'과 '아기상어' 등이 출연한다.
'디즈니 인 콘서트'는 '라이온 킹' '인어공주' '알라딘' '미녀와 야수' 등 클래식 명작부터 최신작 '모아나' '겨울왕국' '엔칸토'까지 디즈니 애니메이션 음악을 들려준다.
무대 위 설치된 대형 LED화면 속에서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명장면들이 상영되고, 30인조의 디토 오케스트라 연주에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의 노래가 더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