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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한-싱가포르’ 해양안보 협력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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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3. 03. 2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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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례회의 종료 후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 사진
해양경찰청은 21일 '제16차 한-싱가포르 해양치안기관 정례회의'를 개최한 가운데 종료 후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해양경찰청
해양경찰청은 21일부터 3일간 '제16차 한-싱가포르 해양치안기관 정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싱가포르 정례회의는 지난 2004년 기관 양해 각서(MOU) 체결 이후 16회째로, 지난 2019년 이후 4년 만에 싱가포르 해경 사령관 정깅굥(Cheang Keng Keong) 치안감이 다시 해양경찰청을 방문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그간 양 기관의 교류협력 성과를 평가하고 올 하반기 싱가포르 해양경찰 특공대 초청 합동훈련 등 인적교류 활성화와 인재 양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싱가포르 대표단은 제주지방해양경찰청 등 방문 일정을 이어가 해양경찰의 도서지역 안전관리 및 사고 예방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앞으로도 해적·해상강도 등에 공동대응하고 국제성 범죄 예방 등 양 기관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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