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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화학물질의 안전관리에 관한 정책과 주요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기업, 관계기관, 전문가와 단체 등 13명으로 구성된 화학물질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해 화학물질 안전관리계획 수립용역에 대한 1차 회의를 진행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화학물질 안전관리계획은 '평택시 화학물질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규정에 따라 지난 2018년에 첫 수립 후, 재수립하는 시점으로, 평택시의 향후 5년간(2023~2027년)의 화학물질 안전관리를 위한 단계별, 연도별 목표를 설정하고 화학물질 안전관리와 화학사고 대비.대응을 위한 시책, 화학물질 정보제공, 화학물질의 안전관리에 필요한 행정과 재정지원, 화학물질 배출저감계획 수립 등의 내용을 담아 오는 9월에 완료할 계획이며, 지난해 수립한 지역 화학사고 대응계획 또한 같이 재수립할 계획이다.
김진성 환경국장은 "회의를 통해 논의된 의견들을 충분히 반영해 우리시 특성에 맞는 체계적이고 내실있는 화학물질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겠다"며 "우리시민들이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