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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11시 05분경부터 연이어 세일링요트 M호(6.3톤, 승선원 3명), I호(5.3톤, 승선원 8명)가 제부도 인근 갯벌에 얹혀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평택해양경찰서는 대부파출소 연안구조정, 평택구조대, 민간해양구조선를 급파해 승선원 11명을 구조하고 세일링요트가 자력 항해가 가능할 때까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했다.
이어 11시 47분경 세일링요트 S호(12.3톤, 승선원 2명)가 제부도 인근 해상에서 스크류에 어망감김으로 항해가 불가하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평택해경 P-73정, 인천해양경찰서 영흥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사고 장소로 이동시켜 승선원 2명을 구조와 함께 어망을 제거하고 안전하게 제부마리나로 이동시켰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제부도 인근 해상은 수심이 낮아 물때를 항상 확인하고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사고 발생 시 지체 없이 관할 해양경찰서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주말 평택해양경찰서는 응급환자 2명을 이송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