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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공공주택 입주민 긴급시설민원 대응 조직 CS기동부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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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3. 03. 28. 13:35

sh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본사전경/제공 = SH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공공주택 입주민의 긴급시설민원에 대응하는 정규조직 CS기동부를 신설한다고 28일 밝혔다.

SH공사는 하자보증기간 이내뿐 아니라 보증기간 이후에도긴급 시설보수 민원을 대응하는 정규조직 CS기동부를 통해 입주민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CS기동부는 과거 하자보수 전담조직이 단순한 하자보수와 사후관리차원의 업무를 진행하던 것과 달리, 하자보증기간 이후를 포함한 입주전 기간에 걸쳐 총체적인 긴급 시설민원응대서비스를 제공한다.

긴급을 요하는 생활불편 시설민원 등에 대하여 CS기동반운영을통해 신속한 원인 파악 및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현장출동 및 기술지도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공공주택 시설민원의 경우 전문적인 원인이 많아 본사 차원에서 전문 분야별건축, 전기, 설비분야 직원 및 외부 전문가 등을 활용, 현장출동 및 기술지도를 통해 신속한 해결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365일 24시간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주말, 야간시간대에 입주자 다수의 피해가 발생하는 등 긴급한 시설물민원발생 시 신속히 출동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 및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입주민의 피해를 최소화 할 계획이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CS기동부 신설을 통해 공공주택 입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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