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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CK는 이날 강연홍 회장과 이홍정 총무 명의 메시지를 통해 "한국교회에 근본적인 존재의 변화가 일어나기를 바란다"면서 "한국교회가 오히려 자신의 권위와 탐욕을 만족시키기 위해 맘몬 앞에 절하며 악과 불평등을 행하고 있지는 않은지 스스로를 돌아보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한국교회는 총체적인 생명 위기의 벼랑 끝에 서 있는 지구 생명공동체의 일원으로 고난 당하는 삶의 자리에서 생명 살림의 복음의 사명을 새롭게 깨우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NCCK는 "한국교회가 풍요 속에서 생명의 안전을 위협당하고 있는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이 누구인지를 숙고하며 우리 시대의 악행과 불의에 맞서서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한 변혁적 행동을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NCCK는 부활절인 4월 9일 오전 5시 30분 서울 중구 소재 구세군서울제일교회에서 '한국기독교 부활절새벽예배'를 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