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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각종 현행 제도 이행력, 스타트업 육성에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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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3. 04. 0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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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한화생명 드림오피스에서 열린 '제1회 국토교통부×스타트업×청년재단 커피챗 시즌2' 행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제공=국토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각종 현행 제도가 현장에서 이행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산업 활성화와 스타트업 육성에 있어 상당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원 장관은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한화생명 드림오피스에서 열린 '제1회 국토교통부×스타트업×청년재단 커피챗 시즌2' 행사에서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스타트업 육성 현장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제도 이행력이 부족한 부분을 조속히 정비하는 등 기업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제도개선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이 같이 밝혔다.

커피챗 행사는 다양한 국토교통 신산업을 주제로 정기적으로 원 장관과 벤처기업 대표, 예비창업가, 청년 등이 만나 모닝커피를 마시며 자유롭게 각자의 경험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예비창업가 등 청년 30여명, 현대차 사내 스타트업, 드림오피스 입주 벤처기업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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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한화생명 드림오피스에서 열린 '제1회 국토교통부×스타트업×청년재단 커피챗 시즌2' 행사에서 참가자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제공=국토부
원 장관은 "커피챗 시즌2는 시즌1과 달리 사내 벤처기업과 창업공간을 이용 중인 스타트업을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꼭 필요한 규제개선과 정책지원 사항을 발굴할 계획"이라며 "청년들과 예비창업가들에게 국토교통 신산업 분야를 알리면서 벤처기업 육성현장을 체감할 수 있는 기회도 함께 제공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변화하는 신기술에 맞춰 자동차 기준 관련 규제 개선과 기업지원을 위한 데이터 확대 개방 등에 대한 검토도 지속 진행해 벤처기업들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고 혁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로에너지건축물과 그린리모델링 활성화 측면에서도 에너지절감 효과와 경제성이 우수한 새로운 기술들이 시장에 지속 도입되고 국민 여러분에게 소개돼 종합적 건물에너지성능이 향상될 수 있게 하겠다"고 덧붙였다.

원 장관은 "기업이 가지고 있는 다년간의 비즈니스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국토교통 신산업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는 혁신기술을 발굴하고 각종 규제개선 등을 통해 혁신기술이 다양한 분야에 초연결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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