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식약처2 | 0 |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5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3년 주한 중남미 대사 간담회'를 개최했다./조성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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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오유경 처장이 주한 중남미 8개국 대사들을 만나 현지를 대상으로 한 수출입 식품 안전관리 역량 강화 사업을 소개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오 처장은 5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3년 주한 중남미 대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후원한 이날 간담회에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를 비롯해 과테말라·멕시코·에콰도르·엘살바도르·파라과이·페루 등의 주한 공관장이 참석했다.
식약처에 따르면 중남미 32개국 국가로부터의 식품 수입량은 지난해 기준 전체 수입량의 약 11.3%(219만8000톤)를 차지했으며, 주요 품목은 닭고기·옥수수(이상 브라질), 홍어(아르헨티나), 오징어(페루) 등이다.
 | 식약처1 | 0 | | 식품의약품안전처 오유경 처장(왼쪽 여섯번째)이 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3년 주한 중남미 대사 간담회'에서 참석자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조성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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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식약처장은 "중남미 국가를 대상으로 올해 처음 추진하는 수출입 식품 안전관리 역량 강화 사업이 식품 안전을 강화하고 관련 사업을 활성화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주한 외국공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30년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관계자도 간담회를 찾아 박람회 유치를 위한 중남미 국가의 지지와 협조를 당부했다.
- 조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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