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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장관은 5일 오후 청주 철도기술연구원 오송분원에서 김영환 충북지사, 이범석 청주시장과 현안회의를 갖고 오송 철도클러스터 국가산단을 중심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국토교통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이 같이 밝혔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15일 전국 15개 산단 후보지를 발표하고 주요 기업의 투자 유치 방안을 내놨다.
국토부는 오송 철도클러스터 국가산단에 차량정비, 부품, 시스템 기업이 집적할 수 있도록 하고 철도 R&D센터, 철도종합시험선로 등에서 미래철도 기술을 발굴하고 기업들이 신기술을 바탕으로 제품을 생산하는 선순환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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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장관은 "산업단지와 철도의 주무부처인 국토부가 충북도, 청주시와 원팀을 이뤄 산단 조성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고 기업유치에도 만전을 기해 오송 클러스터가 충북의 새로운 성장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토부와 지자체가 지역이 필요로 하는 성장거점, 교통인프라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며 지역 발전을 지속적으로 이뤄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