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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외국인 보유비중 1년 만에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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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영 기자

승인 : 2023. 04. 06.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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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6일 삼성전자에 대해 외국인 보유비중이 1년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외국인 보유비중은 51.09%로 연초 대비 1.42% 증가했다"며 "과거 10년간 삼성전자 외국인 보유비중 최고치는 2019년 7월30일 58.01%, 최저치는 2016년 1월25일 48.97%를 기록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외국인 보유비중이 증가하는 이유는 하반기부터 고객사 재고 건전화와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의 공급축소 효과가 반영되며 점진적 수급개선이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 9개월간 70% 하락한 디램(DRAM), 낸드(NAND) 가격이 현금원가에 근접하며 2분기에 추가 가격하락 이후 가격 바닥 근접이 예상된다"며 "삼성전자 밸류에이션 매력도 높아지고 있으며 2분기에 분기 실적 저점을 형성하며 상저하고 이익패턴이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판단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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