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외국인 보유비중은 51.09%로 연초 대비 1.42% 증가했다"며 "과거 10년간 삼성전자 외국인 보유비중 최고치는 2019년 7월30일 58.01%, 최저치는 2016년 1월25일 48.97%를 기록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외국인 보유비중이 증가하는 이유는 하반기부터 고객사 재고 건전화와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의 공급축소 효과가 반영되며 점진적 수급개선이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 9개월간 70% 하락한 디램(DRAM), 낸드(NAND) 가격이 현금원가에 근접하며 2분기에 추가 가격하락 이후 가격 바닥 근접이 예상된다"며 "삼성전자 밸류에이션 매력도 높아지고 있으며 2분기에 분기 실적 저점을 형성하며 상저하고 이익패턴이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