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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 5일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5호선 둔촌동역 도시계획시설(철도) 결정, 7호선 청담역 도시계획시설(철도·도로) 결정을 원안가결했다고 6일 밝혔다.
둔촌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에서 양재대로가 3m 확장돼 풍성로 방향으로 우회전 전용차로가 신설되면서 보도위에 위치한 둔촌동역 1,2번 출입구와 환기구 5개소가 다른 곳으로 이동한다.
둔촌동역 출입구, 환기구 이설사업은 올해 착공에 들어가 둔촌주공 재건축 준공전인 2014년 12월 마무리지을 예정이다.
지하철 7호선 청담역은 시설물의 원활한 유지관리를 위해 도로를 철도로 변경한다.
청담역은 도시계획시설 철도(정거장)와 도로(지하도로)가 각각 결정되어 철도는 서울교통공사에서 관리하고, 지하도로(보도)는 강남구에서 관리하다가 2006년 서울교통공사에서 시설물 일괄 관리토록 이관됐다.
도시계획시설의 효율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혼재된 도로 구분을 철도로 일원화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원활한 승강편의시설 설치사업 추진 및 효율적인 시설물 유지·관리로 지하철 이용의 편의성 및 안전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