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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는 이러한 내용이 담긴 '2023년 1분기 외국인직접투자 동향'을 발표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2022년 1분기에 이어 역대 최대 신고 실적을 갱신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반도체·화공·콘텐츠 등 첨단산업과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고용창출 효과가 큰 그린필드 투자가 13% 증가하는 등 한국의 안정적 투자환경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신뢰가 확인됐다"고 말했다.
업종별로 볼때, 제조업은 15억4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 감소했지만, 서비스업은 39억5000만달러로 전년동 기 대비 5% 증가했다. 제조업 중 전기·전자(769%), 운송용 기계(104%), 화공(53%) 등의 업종이 증가했고, 서비스업에서는 여가·스포츠·오락(5167%), 사업지원·임대(1956%) 등의 업종이 크게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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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또는 사업장을 신·증설해 이를 직접 운영하기 위한 그린필드 투자는 41억8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으나, 기업 지분 인수 또는 합병 등의 목적의 M&A 투자는 14억5000만달러로 16% 감소했다.
신규 법인을 설립해 투자한 신규투자는 28억4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92%의 큰 증가폭을 보였으니, 기존 법인에 재투자하는 증액투자는 29% 감소한 27억4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17개 시·도 중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으로 유입된 투자는 35억2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7%가 감소했으나, 수도권 이외의 지역으로의 투자는 46% 증가한 13억7000만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이번 동향 자료는 산업부의 외국인직접투자통계시스템(INSC)과 외국인직접투자연구센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자료를 바탕으로 2023년 외국인직접투자 동향을 분석한 자료로, 업종 분류는 한국표준산업분류(KSIC) 및 INSC를 따른다. 신고금액 및 도착금액은 지난 3월 31일까지의 잠정실적을 기준으로 작성됐으며, 일부 수치는 추후 변경 가능하다고 산업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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