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스테이로 한국 사찰에 대해 배우고 가
|
7일 불교문화사업단에 따르면 미국 ABC방송국 TV드라마 'The Rookie(더 루키)'의 총괄 프로듀서 미셸 채프먼은 지난 4일 직지사에서 가족들과 함께 템플스테이에 참여했다.
채프먼은 한국 사찰음식 대중화와 홍보를 위한 다큐멘터리를 구상하는 데 영감을 얻고자 직지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채프먼은 자신의 부모님을 포함한 8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을 이뤄 직지사를 찾았다. 방문단은 사찰 일주문에 담긴 의미를 살피는 것을 시작으로 사찰의 구조와 예절 등을 배웠다.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역사 설명을 듣던 방문단은 감탄사를 연발하기도 했다. 또한 사찰 풍경을 살핀 방문단은 사찰음식을 체험했다.
템플스테이를 마친 미셸 채프먼은 "내 일생 최고의 선택이 직지사 방문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자신의 방문을 환대해준 직지사 스님들과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