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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만금 세계잼버리 조직위원회(공동조직위원장 김현숙·김윤덕·한창섭·박보균·강태선)는 반 전 총장을 명예위원장으로 추대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17년 아제르바이잔에서 열린 제41차 세계스카우트 총회에서 세계잼버리를 유치하는데 크게 기여한 반 명예위원장은 "스카우트 활동과 세계잼버리에 애착을 많이 갖고 있는 만큼, 새만금 세계잼버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해서 전 세계 청소년들에게 큰 희망과 무한한 꿈을 꿀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직위원회는 "잼버리 참가자들의 빈곤 퇴치와 기아 종식, 양질의 교육, 기후 변화 대응 등 17가지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를 주제로한 '반기문 SDG 마을' 프로그램도 기획하고 있다.
세계잼버리는 4년마다 개최되는 세계 최대 청소년 국제 야영 행사로, 우리나라에서는 1991년 강원도 고성에서 개최된 이후 32년 만에 두 번째로 전북 새만금에서 오는 8월 1일부터 12일까지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