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부산시, 교량 긴급점검 시행으로 ‘재해예방 및 시민 안전 확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409010004545

글자크기

닫기

조영돌 기자

승인 : 2023. 04. 09. 15:2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부산시청 2
부산시청
부산시는 지난 4월 5일에 발생한 경기도 성남시 정자교 보행로 붕괴사고와 관련해 부산시민 안전을 확보하고자 10일부터 오는 5월 10일까지 시역 내 교량 473개소에 대해 긴급안전점검을 시행한다.

현재 부산시 내 교량(도로교)은 총 473개소이며 △건설안전시험사업소 176개소, △부산시설공단 7개소, △구·군 283개소, △민자 7개소로서, 해당 관리 주체별로 시설물안전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유지관리를 시행 중이다.

시는 이번 사고와 관련해 △사고 발생 교량 형식과 유사한 교량 △30년 이상 경과한 교량 △시설물안전법에 따른 1·2·3종에 포함되지 않는 시설물 △캔틸레버 형식으로 건설된 구조물 △교량 상부구조물에 부착된 상수관 등 부착시설물로 인한 안전성 위해 여부 등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다.

또 시설물 안전등급, 유사형식 교량, 시설물 노후화 등 시설물 상태를 감안해 외부전문가 합동점검을 병행 추진하고 관리주체별로 4월 10일부터 한 달간 점검을 시행하여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에 대하여 단계적으로 정비한다.

시 관계자는 "관리주체별 긴급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필요한 보수·보강 공사가 적기에 시행될 수 있도록 하고, 앞으로도 유사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주체 및 시의회와 지속적 협력체계를 유지하여 시설물로 인한 재해예방 및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조영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