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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민생사법경찰단, 관광지 등 불법식품 판매 특별 수사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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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3. 04. 1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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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9일까지 인사동, 경복궁, 창덕궁, 남산 한옥마을 등
서울특별시청 전경5
서울시청 /정재훈 기자 hoon79@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오는 6월 9일까지 관광지·공원 주변에 식품안전 특별수사를 실시한다.

서울시는 외국인이 많이 찾는 인사동, 경복궁, 창덕궁, 남산 한옥마을 등과 봄나들이가 잦은 공원(유원지, 산둘레길, 도시자연공원) 주변 등에서 불법으로 식품영업을 하는 행위를 집중 수사한다.

수사대상은 △무허가, 무신고 영업 △원산지 거짓, 혼동표시 △소비기한(유통기한) 경과 제품 판매 또는 판매 목적으로 소분·운반·진열·보관하는 행위 등이다.

서울 민생사법경찰단은 지난해 4~5월 58곳을 형사입건해 검찰에 송치한 바 있다.

시는 시민들이 위해식품 판매업자를 발견할 경우 적극적으로 신고·제보해줄 것을 당부했다. 결정적인 증거와 함께 범죄행위 신고·제보로 공익 증진에 기여할 경우 서울특별시 공익제보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최대 2억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서영관 민생사법경찰단 단장은 "서울시는 위해 식품 차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도 위해 식품 발견 시 적극적으로 제보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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