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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시는 기관 표창 및 시상금 8000만원을 받게 됐다. 이는 지난 2021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불과 2년 만에 이룬 성과다.
'경기도 지방세정 운영 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세수 규모 등을 기준으로 3개 그룹으로 구분했다.
이번 평가는 △지방세 징수율과 신장률 △세수추계 정확도 △행정소송 처리 및 부동산가격 공정성 제고 등의 6개 기본지표와 정부시책 기여도, 세정업무 근무 여건 개선 추진 등의 9개 가감산 항목으로 구성된 지방세정 전반에 대한 평가로 이뤄졌다.
김포시는 2021년까지는 2그룹으로 분류돼 있었으나, 세수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이듬해인 지난해부터는 수원, 고양, 용인 등 상위 10개 지방자치단체가 속한 1그룹이 됐다.
시는 국내외 경제침체로 지방세 징수목표 달성의 불확실성이 증폭됐음에도 지방세 징수액 증감 추이를 면밀하게 분석해 도세 세수추계 정확도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차지하는 등 전 분야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 1월 세무1과 및 세무2과로 세무조직을 분리 개편해 증가하는 세무 행정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등의 노력이 반영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성실하게 납세하는 시민에게 신뢰받는 세무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70만 미래도시 김포를 향한 안정적인 재원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