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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영세 소상공인 인건비 지원... 최대 2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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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 기자

승인 : 2023. 04. 1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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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
대전시청
대전시는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일자리 창출 확대를 위해 최대 200만원까지 인건비를 지원한다.

시는 영세 소상공인 인건비 지원사업에 참여할 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1월1일 이후 만 18세 이상 근로자를 신규 채용한 연 매출 3억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이다.

채용 근로자의 월 실제 근로 시간이 120시간 이상이어야 하며 4대 사회보험 가입이 유지돼 있어야 한다.

근로자를 신규 채용 후 사업 참여를 신청하고 고용일로부터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할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인건비는 월 50만원씩 총 150만원을 사업주에게 일괄 지급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근로자의 고용안정 강화를 위해 6개월 이상 고용유지 시 50만원의 고용유지 장려금을 추가로 지급한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대전시 중소기업지원 포털 대전비즈에서 '2023 영세 소상공인 인건비 지원사업 공고'를 확인하고 팩스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예산 소진 시 조기에 접수가 마감될 수 있다.

한종탁 시 소상공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이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인건비 부담을 덜고 고용 불안정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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