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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0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11% 내려 지난주(-0.13%)대비 하락폭이 줄었다.
역세권 중저가·소형평형 위주로 간헐적 수요 발생하며 문의 증가하는 등 일부 매물가격 상승 영향으로 낙폭이 감소했다고 감정원측은 설명했다.
송파구(0.02%)와 동작구(0.01%)는 지난주 하락에서 상승전환했다.
부동산원 관계자는 "송파구와 동작구 역세권에서 특례보금자리론을 쓸 수 있는 단지 위주로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동작구는 2022년 7월 넷째주 이후 38주만에, 송파구는 3월 첫째 주 상승을 기록한 뒤 하락이 이어지다가 5주만에 다시 아파트값이 올랐다.
경기(-0.33% → -0.22%)와 인천(-0.20% → -0.07%)은 지난주 대비 낙폭이 줄었다.
경기용인 처인구(0.19%)는 개발호재 있는 남사·이동읍 위주로, 수원 영통구(0.05%)는 매탄·망포동 신축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20% → -0.17%)도 지난주 대비 낙폭이 줄었다.
세종(0.10% → 0.07%)은 일부 지역에서 급매물이 소진됐지만 상승폭은 줄었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17% 하락해 지난주(-0.22%)보다 낙폭이 감소했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0.24% 내려 전주(-0.25%)대비 낙폭이 줄었다.
서울(-0.24% → -0.20%)은 일부 정주여건 양호한 지역으로의 이주수요 발생하며 매물가격 상승하는 등 전체 하락폭이 줄었다.
경기(-0.32% → -0.31%)와 인천(-0.28% → -0.22%)도 전주대비 낙폭이 감소했다.
지방(-0.22% → -0.21%)도 지난 주 대비 하락폭이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