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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건설, 부산 ‘에코델타시티 대성베르힐’ 본격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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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3. 04. 13.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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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델타시티 대성베르힐 투시도
'에코델타시티 대성베르힐' 투시도. /제공=디에스종합건설
디에스종합건설은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대성베르힐'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고 14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1층 16개동에 총 112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320가구 △84㎡B 143가구 △84㎡C 84가구 △84㎡AP 287가구 △84㎡A-1 3가구 △106㎡ 202가구 △106㎡P 81가구다.

오는 1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8일 1순위 청약, 19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5일, 정당계약은 5월 8~1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단지는 만 19세 이상이며 부산·울산·경남 거주자여야 한다.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 충족 시 가구주, 가구원 상관없이 누구나 1순위 청약 자격이 주어진다. 주택수·과거 당첨 여부와 상관없이 청약 할 수 있으며 청약 신청자 가운데 같은 순위 내 경쟁 발생 시 부산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된다.

단지는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는 민영주택으로 모든 가구 4~5베이 판상형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다. 현관창고(펜트리), 주방펜트리, 붙박이장, 드레스룸 등 다양한 수납공간(유상옵션)을 통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물소리광장과 같은 수경시설을 비롯해 어린이놀이터, 잔디광장, 커뮤니티광장 등이 함께 조성된다.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휴게공간인 선큰광장 등도 설치된다.

무인택배함 등 생활편의 시스템은 물론 사물인터넷(IoT), 스마트폰을 통해 공동현관 자동문을 열 수 있는 원패스 시스템, 편리한 주차생활을 도와줄 차량 위치인식 시스템·주차유도 시스템이 적용된다.

외출 시 가구 내 가스·조명·난방 등을 손쉽게 제어 가능하고 엘리베이터 호출 기능도 갖춘 다기능 일괄제어 스위치와 10인치 터치스크린 월패드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침입 방지 시스템과 단지 곳곳에 200만화소 CCTV 등이 설치된다. 태양광 발전, 빗물 재활용 등 친환경 그린시스템을 도입된다.

분양 관계자는 "미래가치가 높은 부산 최대 규모의 친환경 수변도시인 에코델타시티 중심 생활권에 위치하고 있어 원스톱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며 "뛰어난 교육여건과 자연친화적 주거환경을 갖췄으며 교통도 편리하다"고 말했다.

입주예정일은 2026년 3월이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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