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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92 3호기는 미국의 항공기 제조회사인 시콜스키사에서 제작해 지난 1월 6일 남해해경청 부산항공대에 배치됐으며, 약 3개월간의 제작사 비행교육과 자체 교육훈련을 마치고 임무에 본격 투입됐다.
취항식 행사는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 등 내·외빈 30여명이 참석해 기장 임명식과 업무 유공자 포상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안전한 임무수행을 다짐하는 '항공안전의 날' 행사도 함께 가졌다.
행사를 마친, 윤병두 남해해경청장은 S-92헬기에 직접 탑승해 관할해역 치안현장을 돌아봤다.
이날 취항식 행사에 참석한 윤병두 청장은 "부산항공대는 중앙해양특수구조단과 함께 전국 단위 구조임무를 수행하는 핵심 항공대인 만큼 이번 배치된 대형헬기(S-92)의 활약을 통해 해양사고 대응 등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폭넓은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