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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는 토마스 라마나우스카스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사무차장을 배출했으며, 오는 2025년까지 주요 도시와 도로, 철도, 항구 등 국토의 95%에서 5G를 이용할 수 있도록 5G 개발 사업을 추진하는 등 ICT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국가라고 과기정통부는 설명했다.
리투아니아 교통통신부 장관 방한을 계기로 성사된 이번 면담에서 박윤규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시작으로 관련 산업 육성을 통해 5G 수준이 세계 최고로 평가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리투아니아 5G 인프라 구축과 관련해 통신사 간 망 공동이용으로 도시-농촌 간 5G 격차를 조기에 해소할 수 있었던 농어촌 5G 공동이용계획 사례를 공유했다.
또 6G 기술, 자율주행차 기술개발 현황과 1989년부터 ITU 9선 이사국인 우리나라의 ITU 참여 현황 등 ICT 모범국가로서 정책 사례를 설명했다.
박윤규 제2차관은 "우리나라의 ICT 정책이 전 세계적인 모범사례로서 리투아니아 ICT 정책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번 만남이 한국과 리투아니아 간 ICT 협력을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돼 양국 모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