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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부산항 북항에 있던 양곡부두의 대체부두를 신항에 신설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2월 KCTC 컨소시엄에서 민간투자사업으로 이 사업을 제안했고, 해수부는 적격성조사 등을 거쳐 같은 해 12월 사업 추진을 결정했다. 이후 사전 자격심사, 서류평가 등을 거쳐 최초 사업제안자인 KCTC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해수부는 5월 중 정부협상단을 구성해 협상을 시작하고, 올해 말까지 실시협약 체결을 목표로 후속 절차를 밟아나갈 계획이다.
주상호 해수부 항만투자협력과장은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지정으로 양곡부두의 신항 이전이 가시화됐다"며 "현 북항 양곡부두 부지가 2030 부산 엑스포 유치 장소로 활용되는 만큼 엑스포 유치와 부산항 북항 재개발에 차질이 없도록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