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아름다운 선율과 봄날 선물한다…서초구, 봄밤의 클래식 축제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418010010306

글자크기

닫기

김소영 기자

승인 : 2023. 04. 18. 14:2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봄밤의 클래식 축제 포스터 (4)
봄밤의 클래식 축제 포스터 /제공=서초구
서울 서초구가 '봄밤의 클래식 축제'를 열어 서초구만의 문화·예술 사계절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구는 오는 22~23일 방배카페골목 인근 뒷벌공원 일대에서 클래식 문화 저변을 확대하고 카페골목의 상권 활성화를 위해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의 주제는 파티가 열리는 공원이라는 뜻을 담은 '파티 파크(PARTY PARK)'로 남녀노소 한자리에서 편안한 추억을 만드는 K-클래식 파티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행사는 들어봄(음악회), 놀아봄(이벤트존), 먹어봄(푸드존) 등 세 가지 컨셉으로 구성했다. 클래식 애호가부터 일반 대중까지 동네에서 클래식 음악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고 비보이 댄스, 놀이기구, 푸드트럭 등 가족과 함께 보고, 듣고, 즐길 거리가 준비됐다.

개막 첫날인 22일 오후 7시에 여는 고품격 클래식 공연에는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출연한다. JTBC '팬텀싱어3' 우승팀인 남성 4중창 그룹 라포엠의 공연을 비롯해 뮤지컬 배우 박혜나, 이건명, 이상은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리베르떼 챔버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사계(봄), Falling Slowly 등의 뮤지컬 갈라 공연을 선보인다.

둘째 날인 23일은 오전 11시부터 공원 곳곳에 청년 예술인들의 테마 공연이 진행된다. 서리풀 브라스밴드, H Ensemble, 코리아 주니어 빅밴드, 랄랄라 패밀리 등 4개팀이 참가해 클래식, 국악, 재즈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 등을 선보인다.

이 외에도 시 골목상권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된 방배카페골목의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맛집과 카페 홍보 리플릿을 제작해 축제를 즐기는 방문객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전성수 구청장은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봄밤의 클래식 축제가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선율과 행복한 봄날을 선물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곳곳에 크고 작은 음악 축제를 열어 구민들이 어디서나 문화예술을 즐기는 '서초 문화 전성시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